10챕터 8번째



생각보다 큰 화상 흉터에 드레싱 하는중에안아픈척하는 하민성




어림도 없음ㅋㅋㅋㅋ 어릴때 엄살 심한거 다 아는 주인공이랑 다 아는 간호사선생님ㅋㅋㅋㅋㅋ 아 발성연습이에요;;;ㅋㅋㅋ



그냥도 사이안좋은 둘




건조하고 사무적이기 그지없는 둘




ㅋㅋㅋㅋ 제 가족이에요^^로 극딜 날려서 긁힌 차이숰ㅋㅋㅋㅋㅋ 그리고 이어지는 소꿉친구 어필ㅋㅋㅋ



응^^아니야 등본떼봐라 있나없나^^ 그리고 본격적으로 이야기하려고 다른의사들 내보냄




위기감을 느낀 주인공ㅋㅋㅋ
ㅋ소꿉친구? 별거아니네 내 피앙세 손목잡지마ㅡㅡ





ㅋㅋ 힘이 없나보다? 아니거든? 그리고 무마해보려는 주인공ㅋㅋㅋㅋㅋ




기싸움 ON




빡친 주인공과 자기편 안해줘서 섭섭한 둘ㅋㅋㅋㅋㅋ 상황정리 들어감ㅋㅋㅋㅋ




찍소리 못하는 하민성 비웃다가 한소리 듣는 차이수... 시무룩해짐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개유치하게 싸움ㅋㅋㅋ 게다가 이 뒤에 차이수 나가는 와중에도 너 주인공 전화번호부에 그냥 이름으로 저장되어있더라^^날리고 가서 하민성 긁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