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동숲 부텐도 들여서 다시 시작할건데 전에 플레이할 때는 진짜 개힘들게 캠노해서 애정주민 10마리로 꽉 채워놓고 몇년째 변동없이 고정으로 플레이했거든? 근데 너튭같은데 보면 사진받으면 이사 보내고 새 주민 받고 그렇게 플레이하는 사람도 꽤 있더라고..뭐가 좀더 오래 재밌을까? 애정주민10마리도 정들어서 재밌게 했고, 계속 새주민 받는것도 새로운 만남이 재밌을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