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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hygall.com/6053600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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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0 02:30
매니데미안 이 중년게이들 대체 뭐임??
자기 없으면 스케쥴도 제대로 모르는 6살 연상의 덜렁이 상사 구박하면서 챙겨주는 유능한 흑막 비서 뭐냐고
거기다 매니가 데미안을 어떻게든 코도피아 대사로 만들려고 했다는 게 다르게 해석될 여지가 있어서 이 야밤에 혼자 미칠 거 같음
매니가 데미안의 사람 좋음에 반해서 카니지를 배신했던 거라면?? 데미안이 이렇게 퇴장당하는 건 너무 아깝다고 생각해서 어떻게든 대사로 만들려고 했던 거라면??
존나 개망상이긴 한데 맛있다 ㅅㅂ
사실 걍 이용만 하려고 했던 거여도 맛있음 꼭두각시로 이용해먹을 심산이었던 주제에 살뜰하게 데미안 챙긴 거여도 맛있고 일부러 자기 없으면 아무것도 못하게 통제하고 구박했던 것도 맛있다
어느쪽이든 데미안이 또 실수해서 화내는 매니랑 그 앞에서 또 웃으면서 굽실굽실 미안하다고 사과하는 데미안 너무 머릿속에 잘 그려진다고
아 존나 상상도 못한 중년게이를 갑자기 개맛있게 말아서 입에 넣어주네
자기 없으면 스케쥴도 제대로 모르는 6살 연상의 덜렁이 상사 구박하면서 챙겨주는 유능한 흑막 비서 뭐냐고
거기다 매니가 데미안을 어떻게든 코도피아 대사로 만들려고 했다는 게 다르게 해석될 여지가 있어서 이 야밤에 혼자 미칠 거 같음
매니가 데미안의 사람 좋음에 반해서 카니지를 배신했던 거라면?? 데미안이 이렇게 퇴장당하는 건 너무 아깝다고 생각해서 어떻게든 대사로 만들려고 했던 거라면??
존나 개망상이긴 한데 맛있다 ㅅㅂ
사실 걍 이용만 하려고 했던 거여도 맛있음 꼭두각시로 이용해먹을 심산이었던 주제에 살뜰하게 데미안 챙긴 거여도 맛있고 일부러 자기 없으면 아무것도 못하게 통제하고 구박했던 것도 맛있다
어느쪽이든 데미안이 또 실수해서 화내는 매니랑 그 앞에서 또 웃으면서 굽실굽실 미안하다고 사과하는 데미안 너무 머릿속에 잘 그려진다고
아 존나 상상도 못한 중년게이를 갑자기 개맛있게 말아서 입에 넣어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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