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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0 13:48
숙소는 좀 안가고 싶은데 내가 이상한 걸까... 아니 일행이 있으면 나도 당연히 이쪽을 우선으로 생각하겠는데 혼자 가는 거고 그 뭐냐 솔직히 펄럭어 좀 안들렸으면 좋겠다 싶은데 남들 여행기 둘러보면 펄럭인 많이 가는 숙소나 식당이나 관광명소 이런거 위주라서 아니 그치만 펄럭사람 많이 갔던 곳 가면 편하긴 하지 식당메뉴도 펄럭어 있을 경우가 많고 뭐 이거저거 의사소통 하는데 조금이나마 편하고 그치만... 유남생?  
2024.05.20 13:4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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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케 편한걸 찾다보면 제일 편한건 바로 집에있는것이니깐
[Code: 9ff5]
2024.05.20 13:50
ㅇㅇ
사바사겠지? 영어 못하고 편하게 다녀오고 싶은 사람들은 거기 가는거고... 나도 피하는 쪽이긴 함ㅋㅋㅋㅋㅋ
[Code: b34b]
2024.05.20 13:51
ㅇㅇ
누구랑 같이 간다면 그런 숙소가 좋을수도 있을 것 같음. 그럴 땐 실패 없는게 제일 나은거니까
[Code: 431c]
2024.05.20 13:59
ㅇㅇ
모바일
나도 그런곳 피해다닌적 있는데 한국어 안들리는건 편하지만 또 불편한점도 있더라ㅋㅋㅋ 웬만한 좋은곳은 펄럭인들이 다 뚫어놓은게 많아서..
[Code: d4e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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