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냥이로 25살 어린 중학생때부터 본 남대생 모에화하는 아쿠자라니 미친거아니냐 쿄지

쿄지 둘이 있다가 지나가는 까만고양이 보다가 자기 옆에있는 사토미 보다가 사토미. 야옹해봐. 이러면사토미 얼탱터져서 죽어 이럴거같음 그럼 쿄지가 ㅋㅋㅋㅋㅋㅋ하고 웃고마는데

나중에 사토미랑 쿄지랑 떡치다가 쿄지가 이제 그만하고 자자 하고 애 재우려니까 아직 혈기왕성한 사토미가 좀 짜증난단 표정 짓다가 쿄지 무릎위로 올라타고 쿄지 귓가에 야옹. 이랬으면 좋겠다
그럼 쿄지 뭐야.,.?이러겠지
웃는거 까진 예상했는데 대놓고 뭐야 이러니까 쪽팔려서 귀 잔뜩 빨개진 사토미가 흥 다깨져가지고 몸 물리려는데 다시 잔뜩 딱딱해진 쿄지가 사토미 바로 뒤집더니 존나 따먹어서 결국 25살 연하 애기깜냥 애인 울리면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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