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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9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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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생 다 끝나고 모든 일을 다 끝낸 후에 딱 자기전에 책본지가 nnnn년 됐는데
이제 그 조명...침대...누운자세...가 아니면 안돼...
카페나 밖에서 읽으면...뭔가..뭔가를 들킨 기분이야...
어릴땐 책들고 길가면서도 봤는데 나약해졌나
2024.05.09 20:3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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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정반대 집에서 책못읽음 밖에서 카페나 공원 길가벤치 도서관에서 읽음
[Code: 7f0d]
2024.05.09 21:0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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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은은한 조명에 누워서 보는 맛이 있지
[Code: ab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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