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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0 10:33
다시 한번 ㅅㅌㅁㅇ
일단 꿀따는데서 내 위치는 캡1틴 정도임 내 위로 제독 한 분 계시는데 웬만해서는 크게 터치 안하심..
근데 ㅅㅌ상의 이유로 꿀터 구성원이 한명 늘게됐는데ㅋㅋㅋ ㅅㅌ한 이유로 내가 이 사람 인생 구해준거나 다름 없거든? 자랑은 아니지만 솔직히 나한테 매일 절해도 모자름ㅇㅇㅋㅋㅋ
근데 자꾸 지맘대로 단독행동하고.. 솔직히 내 말은 귓등으로도 듣는건지 안 듣는건지 모르겠는데 또 어이없는건 또 어찌저찌해서 맡긴 일을 플러스 알파로 해내긴 함 뭐라 하기도 애매하고 근데 계속 찜찜한건 어쩔수 없고...
더 어이털리는건 나붕 동거인하고는 또 어떻게 친해진건지 뭔일만 나면 동거인이 자꾸 얘 편을 들어줌 뭐임...?? ㅅㅌ상의 이유로 동거인하고는 따로 살수가 없는 상황임 별로 그러고 싶지도 않고
그러니까 결론적으로는 뭐 크게 잘못한건 없는데 자꾸 맘에 걸리는게 있어서 어케할지 모르겠음 ㄱㅅㅌㅁㅇ ㄴㅅㅌㅁㅇ인데 얘가 사실 범1죄자거든...? 막 사람 죽이고 그런건 아닌데 ㅈㄴ 사기꾼 새기임 그래서 더 믿기가 힘듦 근데 또 막 본성이 나쁜 인간은 아님.... 걍 매일 머리 아파서 대나무숲처럼 한번 글 싸봄 문제시 체포
화칼
일단 꿀따는데서 내 위치는 캡1틴 정도임 내 위로 제독 한 분 계시는데 웬만해서는 크게 터치 안하심..
근데 ㅅㅌ상의 이유로 꿀터 구성원이 한명 늘게됐는데ㅋㅋㅋ ㅅㅌ한 이유로 내가 이 사람 인생 구해준거나 다름 없거든? 자랑은 아니지만 솔직히 나한테 매일 절해도 모자름ㅇㅇㅋㅋㅋ
근데 자꾸 지맘대로 단독행동하고.. 솔직히 내 말은 귓등으로도 듣는건지 안 듣는건지 모르겠는데 또 어이없는건 또 어찌저찌해서 맡긴 일을 플러스 알파로 해내긴 함 뭐라 하기도 애매하고 근데 계속 찜찜한건 어쩔수 없고...
더 어이털리는건 나붕 동거인하고는 또 어떻게 친해진건지 뭔일만 나면 동거인이 자꾸 얘 편을 들어줌 뭐임...?? ㅅㅌ상의 이유로 동거인하고는 따로 살수가 없는 상황임 별로 그러고 싶지도 않고
그러니까 결론적으로는 뭐 크게 잘못한건 없는데 자꾸 맘에 걸리는게 있어서 어케할지 모르겠음 ㄱㅅㅌㅁㅇ ㄴㅅㅌㅁㅇ인데 얘가 사실 범1죄자거든...? 막 사람 죽이고 그런건 아닌데 ㅈㄴ 사기꾼 새기임 그래서 더 믿기가 힘듦 근데 또 막 본성이 나쁜 인간은 아님.... 걍 매일 머리 아파서 대나무숲처럼 한번 글 싸봄 문제시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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