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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5 00:12
난 인셉션 후반부에서 코브가 맬한테 '난 이제 당신을 보내줘야 해'라고 말하면서 작별하는 장면이 좋음 가끔씩 떠올라
2024.11.25 00:1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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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츠비 초반에 데이지 누워있고 문 활짝 열리면서 커튼 휘날리고... 골든 걸 설명 나올 때...
[Code: f4b5]
2024.11.25 00:1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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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예전에 봤는데 다시보고싶어짐
[Code: acdb]
2024.11.25 00:1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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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루먼쇼 미리 말하죠, 좋은 오후, 좋은 저녁, 좋은 밤 보내세요 장면!!
[Code: 6a16]
2024.11.25 00:1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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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장면도 진짜 좋았음
[Code: acdb]
2024.11.25 00:1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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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왜 레오 영화 생각나냐ㅋㅋㅋ 셔터 아일랜드에서 죽은 부인이 꿈에 나오는 장면...
[Code: fa41]
2024.11.25 00:1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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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거기서 부인이 약간 재?처럼 변하면서 사라지는 장면 기억나
[Code: acdb]
2024.11.25 00:1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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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밸리라는 영화에서 내 교주님 총 장전하는 옆모습으로 햇빛이 비치는 장면
[Code: 6f17]
2024.11.25 00:1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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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첨들어보는데 나중에한번 봐야겠다
[Code: acdb]
2024.11.25 00:1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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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트클럽 노튼 피떡된 채로 회의들어갔다가 직속말고 다른 상사가 의견 물어보니까 피떡된 잇몸 개봉하는거 (치와와표정)
[Code: e399]
2024.11.25 00:1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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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그장면 기억남
[Code: acdb]
2024.11.25 00:3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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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매맥 오열하는장면...
[Code: 248c]
2024.11.25 00:4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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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리다프로젝트 엔딩장면.. 애기 우니까 친구가 손잡고 디즈니랜드로 데리고 가던 씬..
[Code: 02ed]
2024.11.25 00:4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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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여초 비발디 사계 들으면서 여주가 울던 엔딩
[Code: 703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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