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6122787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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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4 18:26
엘파바처럼 동물권에 대해서 비슷한 생각이고 그거에 깊생하게 되었는지 첫등장씬 다시보니 알겠음. 파피꽃 마법에 피에로가 잠들지 않은이유가 팬들사이에서는 그가 유일하게 엘파바와 같은 생각을 한 사람이라서<<라는 말도 있는데
그렇게 생각하면 동물은 철장에 갇혀서 말도 못배우게 살아야한다는 의견에 불응하는 엘파바랑 같은 생각임. 이잖음? 등장씬때 저 말도 말할줄 아는 말이었고 농담도 하고 '우리 방금 여자한테 차였다' 라면서 '우리'라는 동등한 범주에 들만큼 어릴때부터 같이 오래지낸 사이 아닌가 싶음. 마치 엘파바를 길러준 곰유모인 덜시베어와의 사이처럼. 일부러 피에로한테 말하는 말을 붙여서 왜 피에로가 동물권에 대해서 생각하고 단순히 엘파바에대한 호감만으로 행한 행동은 아니라고 각색을 더 붙여준것같음.
그렇게 생각하면 동물은 철장에 갇혀서 말도 못배우게 살아야한다는 의견에 불응하는 엘파바랑 같은 생각임. 이잖음? 등장씬때 저 말도 말할줄 아는 말이었고 농담도 하고 '우리 방금 여자한테 차였다' 라면서 '우리'라는 동등한 범주에 들만큼 어릴때부터 같이 오래지낸 사이 아닌가 싶음. 마치 엘파바를 길러준 곰유모인 덜시베어와의 사이처럼. 일부러 피에로한테 말하는 말을 붙여서 왜 피에로가 동물권에 대해서 생각하고 단순히 엘파바에대한 호감만으로 행한 행동은 아니라고 각색을 더 붙여준것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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