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6118470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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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0 06:50
뒤척이면 깰까봐 밤새 꼼짝안하고 구석에 처박혀서 불편히 잤는데
알고보니 그건 인형이었고 강쥐는 중간에 언제 나갔는지 딴방에 있었음...허탈하다
알고보니 그건 인형이었고 강쥐는 중간에 언제 나갔는지 딴방에 있었음...허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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