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6067785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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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2 13:18
중위님 누구보다 빠르게 찬바람 불자마자 패딩 찾아 입었을 것 같은 느낌... 계절을 앞서가는 배꾸 트렌디세터
부랫 난 겨울이 너무 싫어
저는 이제부터 겨울이 제일 좋아질 것 같습니다
추운 바람에 배꾸잠바 꺼내입고 시무룩해서 자기 품 파고드는 중위님에 좀 행복해지는 부랫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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