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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hygall.com/60600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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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5 15:34
음성까지 다 들으려니까 시간이 너무 걸려서 찔끔씩 보다가 이 좋은걸 이제 봄 보통 소휘는 질투 해봐야 농담식으로 몇 마디 밖에 안 하잖아ㅋㅋㅋ 여기서는 진짜 좀 뒤끝있게 며칠간 질투한듯
벌써 좀 힘들어감ㅋㅋㅋ
당했다라는 표정ㅋㅋㅋ
눈이랑 목소리에 힘 들어갔는데요;
이미 착각을 단단히 해버림
여주가 그럼 같이 가자니까 이렇게 됨
너만할까
벌써 아이들의 센서에 걸려버림
아이들에게도 역시 얼굴이 최고인가 보다 << 본심 탈출ㅋㅋ
난 여주가 얼빠라서 참 좋음
대답이 뭔 이래ㅋㅋㅋ 운전기사인줄
제대로 보호 하려면 계속 근처에 있어야하긴 하겠지만 이렇게 표현하니까 뭔가 이상함ㅋㅋㅋ
그래 이 오빠랑 이 언니 부끄러운짓 엄청 하는 사이야 너네가 본 게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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