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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3 07:28
꼬불하게 말린 머리 밍기적 거리는 몸


비 온다고 뭐 자꾸 주워 먹으면 안되죠

꼬물거리며 젤리 뜯으려는 거 슈퍼세이브 하는 정우성

...쓸데 없이 빨라용


축축 처지는데 오후 훈련 하기전에 기숙사에 누워서 이리 뒹굴 저리 뒹굴


그러다 툭. 하고 서로 다리가 맞닿고 분명 조금 찐득했고 기분이 나빠야 하는데




슬쩍 발등으로 정우성 종아리 쓰는 이명헌




우성명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