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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9 15:12
라에가르랑 리안나가 엘리아와 그 소생들 제쳐두고 결혼했다는 건 진짜 삼진에바뇌절이긴한데 ㅋㅋㅋㅋ 그거 제외하고도 ㅇㅇ


존이 장벽에서 자기 정체성을 존 '스노우'로 확립해서 사령관이 되고, 한때 스타크가 되기를 갈망했으면서 스타니스의 합법화 제안도 거절한게 넘 좋았다
2024.06.30 00:1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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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ㄹㅇ 나도ㅋㅋ 스타크든 타르가르옌이든 사생아인 게 좋아
[Code: 418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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