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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6 23:28
여행 다녀왔는데 그 중에도 틈틈히 언어 인강듣고 다녀와서도 바로 인강 듣고 헬스장 끊어서 한시간 반 유산소(첫날임ㅎ)하고 집 와서 밥 먹는데 생각해보니까 운동할 때 남 시선도 신경 안 쓰이고 집 올 때도 노래 들으면서 흥얼거리면서 옴 비록 체력 쓰레기라 뛰는 거 도합 오분ㅎ 했나 싶긴 한데 그게 어디임 이거로 힘들어하는 내자신 사알짝 현타가 오지만 늘겠지 뭐 밥 맛있다 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