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1956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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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5 00:15
중령님 손 잡고 수술 무섭다고 벌벌 떨던 코너가
이제 다 커서는 자기손 잡고 찡찡대는 다큰부인 되었는데
중령님 기분 되게 좋으신가봐요
여보야-
하고 코너 또 울먹이는데 중령님 후다닥 달려와서 왜 우냐고 물으실듯 짜파게티 먹고싶다고 울먹이는데 중령님이 힘이 있나 아직도 한창 쑥쑥 클 때인 머학생 부인 키우느라 중령님 더 힘쓰세요
슼탘 하퍼코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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