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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9 04:11
원래는 배고프면 있는거 먹었고 특정음식을 먹고싶다는 욕구 자체가 무뎠는데 요새는 식욕도 식욕이지만 엄청 구체적인 음식이 먹고싶어서 괴로움...

그냥 배고픈거면 차라리 있는거 적당히 볶아먹는데 구체적으로
ㅇㅇ에서 먹었던 빵에 싸인 케밥/ㅇㅇㅇ지역 김치찌개/ㅇㅇ에서 파는 얼큰 수제비

이런식으로 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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