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61236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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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5 09:10
아무한테도 피해도 안주고 욕심도 없고 쓰레기발생도 거의없는데
둥지를 숨 쉴틈없이 꽉 채웠길래 쪼금만 치워주니까 삐져서 벽 바라보고 자길래 왜 그렇게 자냐고 물어봤는데 살짝 돌아보고 다시 벽 보는데 커여워서 심장아픔..
갑자기 3년도 못사는게 억울해졌음. 유해한 동물도 아니고 막 키우는것도 아닌데.. 5년도 안 된다니 불공평하다.. 난 막 사는데 내가 더 짧아야하는거 아닌가
둥지를 숨 쉴틈없이 꽉 채웠길래 쪼금만 치워주니까 삐져서 벽 바라보고 자길래 왜 그렇게 자냐고 물어봤는데 살짝 돌아보고 다시 벽 보는데 커여워서 심장아픔..
갑자기 3년도 못사는게 억울해졌음. 유해한 동물도 아니고 막 키우는것도 아닌데.. 5년도 안 된다니 불공평하다.. 난 막 사는데 내가 더 짧아야하는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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