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냐
그 화나는걸 넘어 기괴하고 징그러워서 소름돋는거ㅇㅇ

나붕은 남혈육이 유급식때 유1희왕 카드 암산으로 잘나눠줬다고 칭찬받은거 하나를 평생 업적으로 여기며 애가 고급식이 넘도록 친척들앞에서 그거 자랑하던거

나붕 첫 아루바하고 가게에서 간식으로 코코넛 한개받아서 마시면서 오는데 벌통에서 노는 남혈육이 얼마나 코코넛 좋아하는데 넌 그걸 아주지 왜 니가 먹으면서 오냐 구박한거
2024.11.25 01:5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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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차려주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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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5 01:5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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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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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5 01:5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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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적 없는데 본문같은 집 썰 볼때마다 우리집이 존나 희귀한건가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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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5 02:0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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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밥차리는데 게임하는 남혈육이랑 가만히 앉아서 폰하는 남창조주한텐 암말도 못하면서 나한테 왜 안돕냐고 소리지를때랑 어릴때 심하게 차별받아서 자긴자식차별같은거 안한다 할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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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5 02:16
ㅇㅇ
소아비만으로 뒤룩뒤룩 쪄서 손이 퉁퉁부엇는데 너보다 손가락이 길어서 너보다 피아노를 잘칠거라고 함ㅋㅋㅋㅋㅋㅋㅋ미친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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