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6122849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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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4 19:24
배고파서 길가다 아무데나 들어갔는데 마제소반데 면 물을 덜 뺐는지 그릇 아래 물 흥건해서 뭔 맛도 안 나고 그와중에 젓가락은 굵은 나무젓가락이라 면발 다 미끄러지고 가게 주인은 알바생한테 너 여기 테이블 닦은 거 맞니? 이리와서 니 눈으로 봐봐 이지랄하면서 먹는데 개불편하게 만드네 아 짜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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