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 벌크업 하기 전 마른 몸일 때 놀즈 만나는 거 존나 위험하고 맛있을 것 같애 휴 성격은 여전히 사람조아 희희 수인이라 놀즈가 접근해도 그냥 친절하고 좋은 사람이다 이러고 말 거 같애...


결국 연상의 계획에 잡아먹혀서 침대까지 가면 놀즈가 다소 급하게 키스하는 것도 버겁게 받지 않을까 놀즈는 빨리 애 벗겨먹고 싶어서 키스할 때 눈도 안감고 광공눈빛으로 휴가 끙끙거리면서 자기 혀 받아먹는거 보고 있는데 이전에 만난 사람도 없는 주제에 키스 잘해서 놀즈 눈 더 돌아가는 상상..


휴 성인 될때까지 놀즈가 주변에 휴한테 접근하는 사람 뒤에서 다 처낸 바람에 키스도 앞아다도 뒤아다도 놀즈가 다 가져가겠지? 남의 손이 자기 자지 만져주는데 그 큰 걸 입으로 물어서 빨아주고 블로우잡 해주는 아저씨 때문에 정신 못차리는 연하


아응...쌀 것 같아요...아,저씨...아저씨 제발... 물기 어린 신음이나 뱉으면 그 목소리 듣기 좋아서 놀즈가 더 혀 굴려주면 휴 발발 떨다가 결국 사정하는데 자기도 남자라고 약한 허리짓 몇 번 하는거 귀엽게 보고 있는 놀즈 아저씨.. 휴는 놀라서 미안해요ㅜ 하고 팔자 눈썹 되는데 놀즈 그거보고 양심 살짝 아파짐 나중에 더 미안해야할 사람은 자기라ㅋ 근데 미자 때부터 접근한터라 양심 그거 알바아니고 빨리 애 잡아먹어야겠다는 생각으로 대충 달래주며 괜찮다고 너무 이뻤다고 속삭여주면 순진한 휴는 또 귀 끝까지 발개져서 진짜요..? 이런 소리나 하고 있을게 분명함ㅜ 시댕 졸라 귀엽겠네 암튼 뭐 휴가 놀즈 아래에서 아저씨...아저씨... 부르면서 흔들리며 질질 우는 거 보고 싶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