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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9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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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 쯤에 나오는 노래에 
I thought that you said you'd buy me flowers
So you had me waiting here for hours

이런 가사가 있는데 원래 노래를 평가해야 하는데 이 노래는 가사에 꽂혔는지 ㅋㅋㅋ  
"얘가 지금 꽃을 달라고 하고 있잖아, 꽃은 요구하는 게 하는게 아니야. 그냥 받거나 아니면 못 받는거라고. 뭔 말인지 알아? 하...아니 진짜...이 다음에는 초콜릿도 달라고 하겠구만, 안 그래? " 이래놓고 자기는 계속 형한테 초콜렛 달라고 징징거렸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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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리암이 dm투어때 노엘 초콜릿 이야기한거

"다음 노래는 나의 작은 형에게 바칠 거야. 여전히 비싸게 굴고 있지. 그래도 괜찮아.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포쉬한 초콜릿샵에서 발견됐다고 하더군, 손톤스 같은곳에서 초콜릿을 사고 있었다지. 그러니까 어떻게 될 지는 모르는거야, 뭔 말인지 알겠어? half the world away야. "

이때가 벌써 6월 3일이라 궁예지만 이미 재결합은 정해졌을 텐데 노엘이 개인적으로 리암한테 초콜릿 사주면서 사랑해 미안해 뭐 이런 말을 안해줘서 저렇게 툴툴거리는게 아닐까 싶음 이거 말고도 트위터에서 노엘이 초콜렛 사오는게 좋을거라는 둥 몇번 언급했던 것 같다 ㅋㅋㅋㅋㅋㅋㅋ 리암한테 초콜릿이 로맨틱한 사랑?을 의미하는 것 같은데 또 우리는 모르는 둘만의 의미가 있을지도? 아무튼 남한테는 꽃이나 초콜릿은 요구하는게 아니라고 화냈으면서 자기는 계속 요구하는게 웃기면서도 귀엽고 좀 안쓰럽기도 하고ㅋㅋㅋ 그래서 노엘이 결국 초콜릿 사줬는지 아닌지가 제일 궁금함 


와싯밴
 
2024.11.19 20:3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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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귀여움ㅋㅋㅋ I don’t plan on eating them I just want them이라고 답한 것도 좋음 초콜렛이 먹고싶은게 아니라 그냥 받기를 원한다는거... 이야...
[Code: 744c]
2024.11.19 21:41
ㅇㅇ
모바일
악... 그치 먹고싶어서 원하는게 아니라 받는다는게 중요한거지 ㅁㅊ..
[Code: 1116]
2024.11.19 21:25
ㅇㅇ
모바일
형한테 초콜렛 받고싶어하는 50살 넘은 락스타ㅋㅋㅋㅋㅋ
[Code: 02a5]
2024.11.19 21:25
ㅇㅇ
저러다 초콜렛도 달라겠네(사마귀 선글라스를 끼며)
[Code: 2d9d]
2024.11.19 22:2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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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것도 안좋아하면서 ㅋㅋㅋ그냥 받고싶은게 초코렛
[Code: f97a]
2024.11.20 00:0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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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ㅇㅇ
[Code: 48c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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