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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1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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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1 12:4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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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어내야지 가족이면 한번씩만 보거나....
[Code: d0c2]
2024.05.01 12:4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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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 받아야만 속이 시원할 거 같으면 이것도 정병이냐?
[Code: 71fa]
2024.05.01 12:4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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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한테 서운했다고 얘기해봐 그리고 손절해도 늦지 않을듯
[Code: 3dd4]
2024.05.01 12:4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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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이야기 했는데도 무시하면 그냥 없았던 일로 치고 살아야하나
[Code: 71fa]
2024.05.01 12:4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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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ㅌㅁㅇ 나붕도 그런 일 있었는데 잊어버리는데 한참 걸림 ㅋㅋ 그냥 그사람 안 마주치고 최대한 생각 안 하려고 노력하는게 최선임...
[Code: 3dd4]
2024.05.01 12:4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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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인간은 절대 사과안해. 니가 지옥까지 따라가서 범죄를 저질러서라도 사과받을거 아니면 잊어버리고 걍 행복하게 사셈
[Code: 28e8]
2024.05.01 12:4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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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거 아는데 이미 니가 걔때문에 손해본 시간도 존나 아까운거알지? 나도 겪어봤는데 그냥 잊어버려야됨
[Code: 28e8]
2024.05.01 12:5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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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뼈맞았다 고맙다
[Code: 71fa]
2024.05.01 12:5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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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지로 없었던 일로 하기보다는... 이미 그사람이 "과거에" 너한테 잘못했는데 그 일이 "현재의" 너까지 휘두르게 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해봐라ㅇㅇ 트라우마 벗어나는 훈련법 중 하나인데
니가 어떤 기억을 계속 기억하고 그게 너한테 얼마나 상처였는지 곱씹으면 그 기억이 계속 너를 괴롭힐수있지만
니가 그걸 지나간 일로 받아들이고 그런 일이 있었다 하지만 이젠 끝난 일이다 생각하면 더이상 니를 해칠수가 없는거임
[Code: 4e48]
2024.05.01 12:5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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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사람을 용서하거나 잊는게 아니라
그 사람에 대한 기억이 더이상 니한테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없다는걸 인식하면서 무력화시키는거
[Code: 4e48]
2024.05.01 12:5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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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네… 하
[Code: 71fa]
2024.05.01 12:5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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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옥시 동거인이면 그냥 버리기나 마음접고 증거모으기 추천... 걔는 이미 지난일이라고 우길텐데 너가 더 그래봤자 지난일로 꼬투리잡는년취급만 당함 그러고는 그새끼는 습성못버리고 같은짓 또 하고..
[Code: 9e4e]
2024.05.01 13:0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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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de: 7da2]
2024.05.01 13:0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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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냅다 본인 남편 셀털을 하세요 아줌마
[Code: 7da2]
2024.05.01 13:0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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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줌들끼리는 바로바로 알아보는군아
[Code: 62f5]
2024.05.02 03:3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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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갈 터진년ㅋㅋ 하긴 그러니까 한남 좆이나 빨아주고 있지ㅠ
[Code: 18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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