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143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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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9 17:56
사실 죽은 건 아니고 기절 혹은 혼수 상태였는데 며칠 자고 아니까 회복해서 일어난걸까 🤔
2024.04.19 18:0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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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는 ㄹㅇ죽었는지 안 죽었는지 알아볼 방도가 없어서 생매장 방지하려고 시신 며칠동안 방치해놓는 게 장례문화 되고 그랬잖음 죽은 줄 알았는데 사실 안 죽은 거 아녔을까
[Code: 65fa]
2024.04.19 18:0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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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었다는 건 확실함. 당시 증언 중 하나가 옆구리를 창으로 찔렀을 때 피랑 물이 나왔다는 거잖음. 혈액에서 혈장 분리되는 건 죽었다는 명백한 증거
[Code: a946]
2024.04.19 18:1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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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부분은 신화적 허구 아닐까 아무리 체력이랑 정신력이 좋아도 3일 만에 회복해서 그렇게 쏘다닐 수는 없을 거 같은데.. 허구가 아니라면 과학으로 설명 안되는 미스테리 현상일듯ㅋㅋㅋ 그게 신이든 뭐든
[Code: c5d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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