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6124864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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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6 20:15
ㅅㅍ가 ㅅㅍ 해서 가장 천한 일을 하던 궁녀에서 신분 상승하고 한껏 총애받는 후궁이 황썅이 아끼는 작품을 펼처보는데
ㄱㄴ처럼 근자감 넘치는 도장 꽝꽝으로 후손들 뒷목 잡게 한 황썅의 만행들
대놓고 저격당하니까 좀 민망해진 황썅
난생 처음 들어보는 노빠꾸 팩폭에 황썅의 정신이 혼미해졌다
퐝쓰!!
견환전이었으면 이 다음 대사에 무조건 끌고 나가서 죽이라는 말 나옴ㅇㅇ
감히 황제를 모욕한 형벌: 뺨 꼬집
(순원황후도 그런 말 했으면 바로 실총 엔딩일 텐데...)
구토를 유발하게 하는 너의 시를???
죽고 싶어 환장한 후궁ㅋㅋㅋㅋ
이 모든 걸 지켜본 내시: 도라인가..,;;
줃 연희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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