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612401110
view 228
2024.11.25 20:14
열기구에 폴짝 타잖아 얘도 같이 떠날수 있었던거임
근데 열기구 터지고 갑자기 사고 스케일이 커지고 온 도시에 방송하고 탑승수단도 갑자기 좃구린 빗자루로 변경되고 하니까 방해요소만 존나 늘어나서 못간거지 플러스요소는 하나도 안 늘었는데 마이너스만 존나게 추가되면 진짜 엘파바정도로 혈관에 혁명의 피가 불타게 흐르고 있지 않은이상 쉽게 못 따라간다구요 애초에 열기구가 터지면 안됐는데 젠장
그러게 누가 열기구 탑승구를 그렇게 만들어놓음? 이건 다 마법사잘못이다 올라가다가 걸리기 딱좋고 뚜껑도 터지기 딱좋게 만들어놔가지고 ㅆㅂ 열기구 타고온놈이 왜 디자인을 그따위로함 마법사를 타도하라
2024.11.25 20:17
ㅇㅇ
모바일
원래는 꽃이 활짝피어나듯 멋지게 등장하게 잘 벌어지게 잘 만든건데 경비병들이 못나가게 하려고 힘으로 걸쇠 돌려서 문 닫히게 해서 그런거. 마법사도 아니지
[Code: 1e7a]
댓글 작성 권한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