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4536186
view 458
2024.05.20 13:47
금전적 보상을 바라지 않는 모두의 협업과 호의로 이루어지는 공동체생활이란게 자본주의 사회보다 인간의 본능에 더 가까운 것 같다...

물론 그 과정에서 속에 썩은것들도 많았겠지만 자본주의 등장 이전의 야사를 읽다보면
'단순한 인간 사이의 호의'가 인류 역사의 정말 커다란 기둥이었다는게 느껴짐
댓글 작성 권한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