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3781967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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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3 02:53
형 내가 형 지켜줄거야 알지? 🐻🐰🌸
ㅋㅋ뭐래냐 내가 너 술멕이고 모텔 데려가서 XX를 XX해서 XXX하고싶은거 너가 어려서 참는거야 까불지마
...!!!!!
형, 이건 어때? 비슷해? XX는 아니지만 XXX지?
허억, 야 이 미친놈아 살살.... 아!
가렛의 눈물은 기쁨의 눈물이었을듯.....
네살차이 즈그형 너무 작고(?)가녀려서(?) 자기 문짝덩치 못받아낼거 아니까 지켜준다는 말로 꾹꾹 눌러 참았던건데 아닛 때마침 형도 나랑 같은 생각이었다니....!
가렛훈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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