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338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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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9 14:48
갑툭튀 없다고 해서 안심하고 갔는데 아는데 왜 뭐가 튀어나올거 같고 막 발목 누가 잡을거 같고 왜 극장 복도 어둑한곳에서 뭐가 나올거 같고 왜 셀프 긴장감 고조 시키고 보는건데 ㅋㅋㅋㅋㅋㅋㅋ
이쪽 장르 그닥 좋아하지는 않는데 망할놈의 호기심 ㅋㅋㅋㅋㅋㅋ 당분간 공포는 안봐야지... 휴~
이쪽 장르 그닥 좋아하지는 않는데 망할놈의 호기심 ㅋㅋㅋㅋㅋㅋ 당분간 공포는 안봐야지...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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