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338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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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9 14:46
일이 잘 안 풀려서 '아 왜 못한다는 사람 시키는거야..' 이런말 했는데
그냥 평범한 상태로 같이 있던 사람이 인상 찌푸리고 '오오.... 너 너네 혈육이 그러는거 극혐이라더니 역시 피는 못 속이나보네 오오오........' 이럼
? 싶어서 왜 갑자기 시비냐고 하니까 시비 아니고 그냥 깨달아서 말한거라함
근데 나붕은 내 혈육이랑 다른 경우였고 나중에 저사람도 그거 인정했음
근데 그건 떼놓고봐서 저런 타이밍에 저런말 하는게 시비 아닌거같음?
+) 평소에 혈육 얘기든 뭐든 셀털 잘 안함 저사람이 스피커고 나붕이 듣는 입장임.. 한번 혈육썰 푼걸로 피가 섞였네 한거임
그냥 평범한 상태로 같이 있던 사람이 인상 찌푸리고 '오오.... 너 너네 혈육이 그러는거 극혐이라더니 역시 피는 못 속이나보네 오오오........' 이럼
? 싶어서 왜 갑자기 시비냐고 하니까 시비 아니고 그냥 깨달아서 말한거라함
근데 나붕은 내 혈육이랑 다른 경우였고 나중에 저사람도 그거 인정했음
근데 그건 떼놓고봐서 저런 타이밍에 저런말 하는게 시비 아닌거같음?
+) 평소에 혈육 얘기든 뭐든 셀털 잘 안함 저사람이 스피커고 나붕이 듣는 입장임.. 한번 혈육썰 푼걸로 피가 섞였네 한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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