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햄(Jon Hamm)이 리치아이젠(Rich Eisen)의 40야드 달리기 모금 행사 런리치런(runrichrun)를 응원하는 내용.

https://twitter.com/nflnetwork/status/1781403051418624293

(발번역해봄)
리치, 존햄이에요. 당신이 이렇게 오랫동안 이런일을 했다는 사실을 믿을 수가 없어요.

50세 이상의 성인 남성이 질주하는건 현대사회에서 볼수있는 가장 충격적인 것 중 하나라고 생각하거든요.

정말 엄청나요! 당신의 헌신이 인상적이고, 지난 몇 년 동안 자선 단체에 환원하는 일을 해온 훌륭한 사람이라는것도 매우 인상깊었습니다.


계속 그렇게 해주세요. 부디 당신의 사타구니가 견뎌내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I'm hoping for an under 10 this year.
나는 당신이 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추가 설명)
리치아이젠는 NFL소속 스포츠캐스터이자 라디오 진행자고, 2014년부터 매년 세인트주드(StJude)라는 아동병원에 기부행사 런리치런을 진행하고 있어.

세인트주드(세인트주드 아동연구병원)는 비영리의료기업으로 21세까지의 환자를 무료로 치료해주고있어. 운영자금은 기부금과 기여금으로 거의 조달하고있으며, 영상의 런리치런도 그중에 하나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