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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7 03:21
케이틀린이랑 찢어졌으면 눈물 흘리면서 이 커플 계속 팠을 것 같음 2차로
근데 씨발 독립운동가의 딸이 식민지배국의 상류층으로 태어나 적극적으로 군대 보내 탄압하기까지 한 권력자에게 나는 네 손톱 밑의 때야 라면서 매달리는 꼬라지라니 정말 생리적으로 괴롭다
아 ㅅㅂ.... 너네는 망사랑이어야 아름다운 관계라고!!! 얘네가 성공한 사랑이어도 아름다우려면 최소한 케이틀린이 필트오버를 등져야 한다고... 바이가 식민지배 가해범과 옹호자들의 전리품으로 느껴져서 진짜 역겨워서 견딜수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