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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6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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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질에 예쁘게 올라붙은 애플힙이라 박는 힘도 좋겠지
ㅈㅅㅇ로 박힐때 에디가 베놈 엉덩이 주물럭댈거같음ㅋㅋㅋㅋ

허리 만졌다가 슬쩍 아래로 내려가서 엉덩이 잡고 더 깊게 박아달라는 듯이 누르고.. 베놈이 에디 내 엉덩이가 좋아? 내가 좋아? 물어서 에디 당황타고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촉감도 좋고 무엇보다 탄탄하게 올라붙어서 차마 부정은 못하겠는거지


자기야..니 엉덩이 내가 본 엉덩이 중 제일 예뻐서 그래...


뭐? 누구 엉덩이를 본건데? 얼마나? 어디사는 누구.


아니 목욕탕에서 본거라 모르지..


아하! 원모어 베이비?


원모어 베이비? 하고 갑자기 깊게 쾅 박는 바람에 에디 숨 참고 신음 하는데 하읏.. 또 하고싶어..? 맘대로해... 하고 베놈 엉덩이 살살 쓰다듬었으면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