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612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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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4 14:34
여성의 자아찾기 영화라면서 도대체 어디서 뭘 찾은건지 모르겠음... 남감독의 한계인가 싶기도 하고.. 처음부터 끝까지 😐 이런 표정으로 봄


그래도 북유럽 특유의 버석버석한 분위기는 좋았다
2024.11.24 14:3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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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ㅋㅋㅋ 뭔가 내가 남자를 그렇게까지 좋아하질않아서그런지 이입이 잘 안되고 신기했음
[Code: a551]
2024.11.24 14:3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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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말하는건 되게 독립적인 페미니스트인데 행동은 남자를 못놓아서 그 괴리감이 또 별로였음 이런 사람도 실제로 있겠지만 딱히 공감은 안가는..
[Code: d4b4]
2024.11.24 14:3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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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 그래도 그런 사람들이 있으니 수요공급에 따른 영화라는 생각은 함ㅋㅋㅋ(사실 이런작품존많..) 근데 너무 남자가 쓰레기던데;; 어후 그렇게 살지 좀 마.. 하다가 그래 맘대로 사세요.. 하게되는ㅋㅋㅋㅋ 이게 세상일까ㅅㅂ
[Code: a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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