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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30 18:12
싫어서 그냥 브라렛 입는

그러니까 자꾸 위로 올라가거나 가슴살 옆으로 삐져나오는데 걍 아무 생각 없이 잡아당겨서 정리하는 거 바로 앞에 서 봐버린 정우성


뭐야...


그날 꿈에 손바닥만 한 비키니 입은 명헌 누나가 우성~~~~ 하면서 달려오는 거 나와서 코피 주르륵 흘리며 다른 것도 어어...







누나 내가 상상력이 부족했네요

5년 뒤 미국의 한 해변가에서 그때 보다 훨씬 많이 가려진 비키니였지만 꿈속의 그녀보다 더 웅장한 우리 누나와 즐거운 여름




우성명헌
2024.04.30 18:2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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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ㅜ너무 귀엽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
[Code: 16a9]
2024.05.01 00:08
ㅇㅇ
모바일
꿈속의 그녀보다 더 웅장한 우리 누나ㅋㅋㅋㅋㅋㅋㅋㅋ행복해보여서 좋다
[Code: 4a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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