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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4 02:22
스스로만 잘났다고 살아온 게 아니라 엄청 다정한 사람이고 험하게 살아온 세월도 잘 보이고 느껴지는데 천진하고 어린아이같은 면모도 잘보이는 그런거 뭔지 알지.. 나도 멋지게 나이들어야지.. 근데 고생을 좃나 해야겠지 이런경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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