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국대가서 희롱당하던 트로사르 이짤

옆에 내려가는 머리통

김덕배씨더라ㅋㅋㅋㅋㅌㅌ 심지어 저 상황 덕배가 트로 옷줍는중임











멀뚱멀뚱
트로가 브라자를 차야하는 듯한 상황인듯

미리 차고오지그랬어






그럼 가슴만져지진 않았을텐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덕배 : 아 옷을 여기두면 어케)











(줍줍)










줍완











줍는다 그랬지 주워서 준다곤 안했다

우리 너구리 옷입어야하는데 덕배가 쿨하게 옷 날려버림
네 덕분에 감상 잘했어요 코맙습니다







그나저나 첸코 아버님 잘 지내세여?

다시 뵙는 일정 생각하면 무서워서 눈물이 절로나네요 ㅅ뷰






첸코는 와플국 몸짱 라쿤이랑 잘 지내고 있어요




덕분에 아마 국대에 가면 할 얘깃거리가 좀 있겠내여

참고로 아드님이 그팀에 있을적엔 애기였지만 여기서는 맏형 라인이라 제법 신입너구리를 잘 챙겼답니다. 물론 트로가 훨씬 더 형아임 아들 참 잘키우셨어요





덕배 당연 콜업됐던데 트로랑 만나서 으른들끼리 첸코얘기나 하면서 놀아봐 그리고 그걸 내가 알게해

갠적으로 트로 몸이 완전 성치는않은거같아서 국대.....안가고 쉬었으면 했는데

굳이 간다면 제2의 찌찌짤이나 주세료 맡겨놨으니까 미리 와플국 국대에게 고마워하겠음

덕배도 트로도 다른선수들도 다들 노부상 컴백홈 하길


스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