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연갤 - 스포츠
- 스포츠
https://hygall.com/532826576
view 1357
2023.03.20 13:29
테타의 콜니 새 인테리어 중 하나
작가비: 이 뱃지를 위해 뛰는 것에 난 절대 질리지 않을 거다.
역시 훈련장으로 가는 길에 테타가 박아둠
사카: 아스날을 위해 뛰는 걸 사랑한다. 아스날 셔츠를 입고 이 팬들 앞에서 뛰어본 사람만이 내 말을 이해할 거다.
가마 사카 둘이 한 말이 뭔가 미스터 아스날 아담스의 셔츠 앞의 이름을 위해 뛴다면 셔츠 뒤의 이름을 기억할 것이란 그 유명한 말도 생각나고
어린 스쿼드라 의기소침 솔직히 좀 걱정했는데 잘 이겨낸 것 같아 좋다 팬들 응원 더 커져서 진짜 기뻤음
테타가 쟈카한테 왠지 느낌이 옴 너 오늘 또 골 넣겠다 했다는데 말 그대로 넣어서 웃기고 좋았음 내 눈을 바라봐 수스야 오늘 너 경기 나가겠구나에 이은 테샤머니즘아스날
징크스 깨지니 바로 둔둔 패딩 허물 벗은 테타가 예뻤다
국대 가는 애들 다치지 말고 무사히 돌아와
이번 시즌은 결과가 어떻든 절대 못 잊을 시즌 절대 못 잊을 선수단 될 것 같음 (˘̩̩̩ε˘̩ƪ)
https://hygall.com/532826576
[Code: c1c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