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1334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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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8 16:06
맞말 같음?
모아나처럼 아예 여성혐오적 대사 가부장적 제도 이런 설정 안 넣는 작품 ㅇㅇ
난 맞말 같다고 생각함 적어도 어린이들은 후자 같은 거 많이 보고 자랐으면 좋겠어 나도 보고싶고
전자가 아직 필요하단 말도 동의함 아직도 여혐 없다고 우기는 놈들 너무 많다...^^ 단 연출 잘해야 함
모아나처럼 아예 여성혐오적 대사 가부장적 제도 이런 설정 안 넣는 작품 ㅇㅇ
난 맞말 같다고 생각함 적어도 어린이들은 후자 같은 거 많이 보고 자랐으면 좋겠어 나도 보고싶고
전자가 아직 필요하단 말도 동의함 아직도 여혐 없다고 우기는 놈들 너무 많다...^^ 단 연출 잘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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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8 17:03
ㅇㅇ
전자가 지금 백남들이나 명예백남들이 하는 말처럼 역사가 웅앵~ 고증이웅앵~ 하는거라서 나는 지금 자라나는 아이들이 아예 그런걸 모르고 작품을 봤으면 싶을때도 있음. 그러면 저게 원래 당연한건데 저렇게 되는데 왜 현실은 그렇지않은지 오히려 의문도 품게되더라. 전자의 경우에는 틀에박힌 것 오히려 더 강화시키는 경우가 더 많고 윗댓들처럼 현실반영웅앵~ 이지랄하면서 재생산하는놈들도 존많이라.
물론 필요하기도 함. 그런데 그게 다라면 정말 너무 피곤하고 다양한 시각자체도 나오기 어려워보이더라. 거기틀에 박혀서 뻔할때도 많고 그게 현실이니까 오히려 영화에서는 보고싶지않은데 영화에서마저 그러니까 더 피하게 되는 경우도 있고 ㅠㅠ
물론 필요하기도 함. 그런데 그게 다라면 정말 너무 피곤하고 다양한 시각자체도 나오기 어려워보이더라. 거기틀에 박혀서 뻔할때도 많고 그게 현실이니까 오히려 영화에서는 보고싶지않은데 영화에서마저 그러니까 더 피하게 되는 경우도 있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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