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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3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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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도호박 나붕 이거 기다리고 있어
조금맥 멜로가 더 능숙해졌고
장릉혁이야 주전공이 로맨스라
얘들 세컨 조합에 뽐뿌 참
(참고로 서권일몽도 기대중
주생여고 감독이 생각보다 대본 타던데
이번엔 각본가 잘 만났고 배우들 조합도 좋고
원작도 괜찮고...편집만 열일해줌 될거라 예열중ㅋ)


+)재밌는 얘기

도화년이 작품 중간 설명회?
뭐 그런데서 분위기 엄청 업됐었나 봄
주연 애들이 너무 신나게 잘 논거지 ㅋㅋㅋㅋㅋ

그리고 꿈(?)이 이뤄지며 속전속결 차기작 나왔는데
헤어가 헤어가, 특히 남주 ㅋㅋㅋㅋㅋㅋㅋㅋㅠ

충격이 물결 가운데 원작자인지 각본가인지 등판하셨다고 함.
제작진도 쿨하게 받아들였다고 함.
남주 헤어는 바뀌었음(여주는 그대로........)

아무튼 뭔 내용인지 모르겠는데 연령대가 스펙터클하더라.
그런데 도화년의 느낌은 확실히 아닐거 가틈
그래서 도화년은 도화년대로 눈앞의 냥주랑 강쥐랑 즐기려고
어차피 이 느낌으로 다신 또 못 볼텐데 뭐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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