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연갤 - 중국연예
- 중화연예
613820896
view 1023
2024.12.08 19:19
움짤 용량땜에 어쩔 수 없이 나눠 올림...
암튼 쇼 초반 순희 무대에 열중하는 성의
그러다가 자기 잡히니까 흠칫 놀라는 거 졸귀 ㅋㅋ 앗 시발 내 애인 넋놓고 보던 거 들키면 어쩌지 표정
성의는 항상 이런 시상식 끝까지 잘 보고 가는 것 같더라
암튼 씬나게 즐기는 이 싸람을 보아
그리고 그런 그를 뒤에서 팔불출 표정으로 웃으면서 보다가 따라서 환호하는 순희를 보아
얘 순희야 느이 형이 그리 귀엽더냐
즈이 형 좋은 상 받을 때 연하 표정 좀 봐라
존섹 자세 표정으로 지 꺼 바라보다가 웃는 거 저거저거
얘 츼츼야 저 잘생긴 어린 것이 니꺼란다
개붕적으로 둘이 자리가 그나마 한테이블 차이라 다행이었지만 그래도 이럴거면 그냥 붙여주지 싶더라.. 순희는 계속 성의보고 성의는 여배들 사이에서 심심해 보이더만 ㅠ 여배들은 나중에 자기들끼리 같이 앉아서 대화도 하는데 성의는 혼자 멀뚱히 앉아있고 (물론 시상식 즐기며 박수 열심히 치긴 했지만)
그러다가 이렇게 시선 마주치면 커퀴답게 아니 커플답게 아니 반갑다며 서로 주먹화이팅 하고 한쪽은 엄지척하고 놀더라
아니 그러니까 그냥 같이 앉혀달라고..
순희 옆에 있던 저 배우가 치치랑 악수한다니까 순희 자리 비켜주는 것봐 ㅋㅋㅋ
저 배우가 집에 갈 때도 성의한테 악수 청하고 가더라..
그리고 순희는 성의한테 눈인사 하려다 성의가 손 내미니까 악수하고, 그 뒤 뭔가 알지? 하는 표정으로 고개 까딱 ㅋㅋ
(뭔데 너네 귓속말 오지게 하던데 끝나고 심야 데이트하냐? 그걸 나붕이 알게 해...)
+ 나붕이 또 은근 불타오른 성의와 남자들.... ㅋㅋㅋ 사실 이 뒤에 순희 시선 때문에 더 불타서 저장한 짤들임
ㅎㅈㅇ는 성의랑 안면있는 줄 몰랐는데 서로 인사하더라 아니 근데 순희 뒤에서 둘이 안자마자 멈칫하는 거랑 괜히 의식하는 척 음악듣는 척 고개 까딱까닥 입매 꾸욱...
그리고 흐릿한 초점에서 오묘한 이 시선 뭔지 알려줄 분부니 구함
ㅎㅁㅎ랑은 도묘필기로 워낙 친분이 있긴 하니
잘생긴 둘이 포옹하니 그저 잇몸개방 ㅌㅌㅌㅌㅌ
성의가 벌떡 인나 또 뭐 대화하려고 하니까 ㅁㅎ가 앉혀주는 것 같더라 ㅋㅋㅋㅋ
같은 테이블이었으면 더욱 엄청난 좆목짤로 차마 글도 못올릴만큼 어마어마한 양이었을 거 같지만, 그래도 같은 테이블이었음 좋았을 걸..
하는 아쉬움을 남기며 분부니 흥분을 가라앉히러 가볼게
요새 이래저래 빡치는 가운데 순희성의가 힐링이었다 ㅌㅌㅌ
순희성의붕들아, 일어나랏!
둘만의 세상 크으 좋고
연화루 다병연화 증순희성의 슌시츼츼 슌시치치
암튼 쇼 초반 순희 무대에 열중하는 성의
그러다가 자기 잡히니까 흠칫 놀라는 거 졸귀 ㅋㅋ 앗 시발 내 애인 넋놓고 보던 거 들키면 어쩌지 표정
성의는 항상 이런 시상식 끝까지 잘 보고 가는 것 같더라
암튼 씬나게 즐기는 이 싸람을 보아
그리고 그런 그를 뒤에서 팔불출 표정으로 웃으면서 보다가 따라서 환호하는 순희를 보아
얘 순희야 느이 형이 그리 귀엽더냐
즈이 형 좋은 상 받을 때 연하 표정 좀 봐라
존섹 자세 표정으로 지 꺼 바라보다가 웃는 거 저거저거
얘 츼츼야 저 잘생긴 어린 것이 니꺼란다
개붕적으로 둘이 자리가 그나마 한테이블 차이라 다행이었지만 그래도 이럴거면 그냥 붙여주지 싶더라.. 순희는 계속 성의보고 성의는 여배들 사이에서 심심해 보이더만 ㅠ 여배들은 나중에 자기들끼리 같이 앉아서 대화도 하는데 성의는 혼자 멀뚱히 앉아있고 (물론 시상식 즐기며 박수 열심히 치긴 했지만)
그러다가 이렇게 시선 마주치면 커퀴답게 아니 커플답게 아니 반갑다며 서로 주먹화이팅 하고 한쪽은 엄지척하고 놀더라
아니 그러니까 그냥 같이 앉혀달라고..
순희 옆에 있던 저 배우가 치치랑 악수한다니까 순희 자리 비켜주는 것봐 ㅋㅋㅋ
저 배우가 집에 갈 때도 성의한테 악수 청하고 가더라..
그리고 순희는 성의한테 눈인사 하려다 성의가 손 내미니까 악수하고, 그 뒤 뭔가 알지? 하는 표정으로 고개 까딱 ㅋㅋ
(뭔데 너네 귓속말 오지게 하던데 끝나고 심야 데이트하냐? 그걸 나붕이 알게 해...)
+ 나붕이 또 은근 불타오른 성의와 남자들.... ㅋㅋㅋ 사실 이 뒤에 순희 시선 때문에 더 불타서 저장한 짤들임
ㅎㅈㅇ는 성의랑 안면있는 줄 몰랐는데 서로 인사하더라 아니 근데 순희 뒤에서 둘이 안자마자 멈칫하는 거랑 괜히 의식하는 척 음악듣는 척 고개 까딱까닥 입매 꾸욱...
그리고 흐릿한 초점에서 오묘한 이 시선 뭔지 알려줄 분부니 구함
ㅎㅁㅎ랑은 도묘필기로 워낙 친분이 있긴 하니
잘생긴 둘이 포옹하니 그저 잇몸개방 ㅌㅌㅌㅌㅌ
성의가 벌떡 인나 또 뭐 대화하려고 하니까 ㅁㅎ가 앉혀주는 것 같더라 ㅋㅋㅋㅋ
같은 테이블이었으면 더욱 엄청난 좆목짤로 차마 글도 못올릴만큼 어마어마한 양이었을 거 같지만, 그래도 같은 테이블이었음 좋았을 걸..
하는 아쉬움을 남기며 분부니 흥분을 가라앉히러 가볼게
요새 이래저래 빡치는 가운데 순희성의가 힐링이었다 ㅌㅌㅌ
순희성의붕들아, 일어나랏!
둘만의 세상 크으 좋고
연화루 다병연화 증순희성의 슌시츼츼 슌시치치
[Code: 30e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