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612343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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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5 02:01
디는 오라이온 깨울 때 진짜 최대한 부드럽고 상냥하게 애가 놀라지 않게 깨울 거 같지않냐
리차징 중일때만 조용해지는 입술도 한번 톡 건드려보고 이렇게 얌전히 있으면 예쁜 녀석이 옵틱 뜨고있을때는 왜 그리 사고뭉치인지 얄미워져서 볼을 꼬집어서 깨우려다 리차징 중인데도 익숙한 큰 손의 감각에 그쪽으로 얼굴 붙여오는 오라이온 보면서 피식 웃고는 그냥 볼 살살 쓸어주면서 오라이온 깨워줄듯
오라이온이 옵틱 깜빡거리면서 좀 칭얼거리면 큰손으로 오라이온 뺨 완전히 감싸고 다정하게 쓸어주면서 다른 손으론 놀라지 말라고 오라이론 가슴 플레이트 살살 어루만져 주면서 오라이온 완전히 온라인 될때까지 기다려주다가 다 깼다 싶으면 번쩍 안아서 리차징 베드에서 내려주기까지 할거같음
맘같아서는 애가 좀 더 리차징 할 수 있게 자기가 광산까지 업어가서는 거기 가서 깨우고 싶은데 그렇게까지 하면 오라이온 버릇 너무 나빠질까봐 참고 있는거임.... 이미 실컷 옵냐옵냐 잔뜩 길들여놨으면서....
메옵으로 갈라선 이후에 옵티머스 종종 자기 깨워주던 디 손을 꿈꾸면서 깨어난 적 있겠지.... 꿈에서 깨고나면 메가트론 손길에 엉망으로 우그러지고 다 깨진 자기 동체 보여서 옵틱에 플루이드 한가득 고이는 오라이온 팍스....
디오라 메가옵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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