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612107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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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3 01:27
몸에난 상처는 다 고쳐도 마음에 난 상처는 못 고친 베놈 보고싶다
새 숙주 찾을 생각은 절대 안함 모지리된 에디 끌어안고 1초도 안 떨어져있으려고함
잘생긴 모지리가 혼자 있으니까 어떻게 해보려고 다가가는 놈들도 많은데, 손대는순간 베놈튀어나옴
멍하니 있는 에디한테 끊임없이 수다떠는 베놈
에디 웃게 하려고 노래도 부르고 별거 다하고 에디가 조금이랴도 웃으면 세상얻은듯 기뻐하는 베놈 ㅂㄱㅅㄷ

베놈에디
2024.11.23 02:1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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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지리에디 헉헉
[Code: c58d]
2024.11.23 05:3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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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눈물나는데 너무 좋아요 센세... 억나더로 모지리에디 옆에있는 베놈 주세요....
[Code: 5d97]
2024.11.23 09:0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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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 사랑에 미친다..
[Code: c9c9]
2024.11.23 12:0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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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짓 다해가면서 에디 웃게 해주려는 베놈 진짜 눈물 난다....ㅠㅠㅠㅠㅠㅠㅠㅠ 이게 진짜 사랑이지...
[Code: af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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