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6121068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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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3 01:14
오늘 셀털상으로 일행들이랑 밥먹고 바로 차타야해서 식당 공용화장실 갔거든 ... 그 후에 바로 차타고 n시간 이동 일정이라 걍 갔는데 일보는데 한쪽 벽이 다 구멍투성인게 그제야 보이더라. 휴지로 막은 흔적이랑 그럼에도 또 새로운 구멍들이랑... 아니 진짜 이거 다 몰카 집어넣으려는 투혼인거임? 아니 가게 내부에 있는 화장실 벽이 거의 정신병 걸리기 딱 좋게 생겼는데 가게는 왜 안 고치는거지 존나...사람 많고 장사 잘된 가게였고 건물 공용 화장실도 아니고 가게 내부 화장실이었음 자려는데 갑자기 생각나서 잠이 안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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