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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3 01:14
오늘 셀털상으로 일행들이랑 밥먹고 바로 차타야해서 식당 공용화장실 갔거든 ... 그 후에 바로 차타고 n시간 이동 일정이라 걍 갔는데 일보는데 한쪽 벽이 다 구멍투성인게 그제야 보이더라. 휴지로 막은 흔적이랑 그럼에도 또 새로운 구멍들이랑... 아니 진짜 이거 다 몰카 집어넣으려는 투혼인거임? 아니 가게 내부에 있는 화장실 벽이 거의 정신병 걸리기 딱 좋게 생겼는데 가게는 왜 안 고치는거지 존나...사람 많고 장사 잘된 가게였고 건물 공용 화장실도 아니고 가게 내부 화장실이었음 자려는데 갑자기 생각나서 잠이 안 온다...
2024.11.23 01:1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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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진심 화장실 구멍 볼 때마다 토나옴
[Code: 4d0e]
2024.11.23 01:1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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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이미 엉덩이 깠는데 그제야 구멍 투성이 벽이 눈에 들어와서 존나 소리지를뻔햇음...ㅠㅠ 미리 봤으면 방광염 걸려도 참았다..
[Code: 648d]
2024.11.23 01:1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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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쳐 봐야 뚫어서?
[Code: 9228]
2024.11.23 01:1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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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벌고 싶으면 화장실부터 분리하라고 그냥 법으로 공용화장실 따위는 무조건 금지해줬으면 ㅠㅠ...
[Code: 648d]
2024.11.23 01:2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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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겠냐 여자화장실만 그렇다는데..근데 불촬카메라는 천장이나 변기안에 있음ㅋㅋ..걍 여자가 두려워하는걸 보고싶어서 전시해놓는거임 수리구멍같은 개소리로 가스라이팅하고
[Code: 348f]
2024.11.23 01:2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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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 사이에선 저 구멍이 계속 이슈인데 왜 아직도 버젓이 저딴 구멍들이 존재하는지 이해가 안 가서 도대체 뭘까, 하고 적은 거였음 보이는데 몰카를 끊임없이 쳐넣고 걍 잡혀가겠단 선언인건지 뭔지... 그남들아 그렇게 사느니 그냥 죽어.....
[Code: 648d]
2024.11.23 01:2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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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카국 딥페이크국인거 실감하는 순간 중 하나인듯
[Code: 9378]
2024.11.23 01:4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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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꿈에라도 잊을까봐 상기시켜주는듯...
[Code: 648d]
2024.11.23 01:2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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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다다 있는 구멍은 몰카라기보단 휴지걸이같은거 새로 다느라 생긴 구멍이지 몰카를 그렇게 대놓고 설치하진 않음ㅋㅋ 실제로 몰카가 있는것과는 별개로.. 보통 변기안쪽이나 바닥똑에 설치하는거같음
[Code: 187b]
2024.11.23 01:4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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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지걸이를 위한 거였다면진짜 그 벽 전체에 한 예닐곱개쯤 병렬로 걸고 싶었던게 아닌가 싶은 느낌으로 여러개가 퍼져있었음..그리고 그쪽 벽엔 휴지걸이 자체가 없었고...ㅠㅠ... 알려줘서 고마워...
[Code: 648d]
2024.11.23 02:1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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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기에 설치한다는것도 이제 범죄 수면위로 오르고 그러니까 방식도 진화하고 다양해진거지 벽에 구멍도 그 목적인 경우 많았음 아니라는건 뭔지.. 글고 순수하게 휴지때문이면 왜 여자화장실에만 그렇게 구멍이 대중없이 여기저기 무작위로 넘쳐나냐고ㅋㅋ 몇년전 한창 몰카로 시끄러울때 여자들이 직접 날카로운거 휴대하고 다니면서 렌즈구멍 의심되는거 깨고 그랬던것도 기억나는데
[Code: 288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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