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연갤 - ㅃ보통 '할머니'를 떠올릴 때 본인의 할머니 모습을 떠올리지 않나

ㅃ보통 '할머니'를 떠올릴 때 본인의 할머니 모습을 떠올리지 않나

https://hygall.com/612046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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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2 14:17

나는 할머니들~ 이러면 그냥 우리 할머니 모습 떠올라서
흑콰점에서 할머니들끼리 몰려다니면서 영화보고 달다구리 드시러 다니고 이런거 떠올림
이걸 들은 지인이 나더러 건방지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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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목록 수정 삭제

2024.11.22 14:18

ㅇㅇ

지인 도대체 뭐에 긁힌거임.........

[Code: 920c]

2024.11.22 14:18

ㅇㅇ

뭐지;;;

[Code: e2dd]

2024.11.22 14:18

ㅇㅇ

보편적인 어르신들 생각하면 그거랑 거리가 좀 멀긴함

[Code: 11d4]

2024.11.22 14:18

ㅇㅇ

건방지다는 말부터가 건방진디;

[Code: b7ac]

2024.11.22 14:19

ㅇㅇ

나도 우리 할머니 모습 (완전 인싸)떠올리는데 그게 뭐 어쨌다고 ㅅㅂ

[Code: b7ac]

2024.11.22 14:18

ㅇㅇ

어디가 건방진건데???

[Code: 7d4f]

2024.11.22 14:20

ㅇㅇ

개붕적으로 할머니 하면 걍 보편적인 흰 파마머리 이런거 상상하긴 하는데 건방지다는건 도대체 왜임

[Code: edaf]

2024.11.22 14:21

ㅇㅇ

어디가 건방진거임??? 요즘 할머니들 새로 생긴 카페 이런 데 많이들 다니는데ㅋㅋㅋㅋ 고정관념 버리라고 해...

[Code: b5aa]

2024.11.22 14:24

ㅇㅇ

22 할머니들 신상카페 꼭 계셔....

[Code: 1461]

2024.11.22 14:22

ㅇㅇ

건방짐의 포인트가 뭐지

[Code: 3a81]

2024.11.22 14:23

ㅇㅇ

지인이 긁힌거임

[Code: 67ec]

2024.11.22 14:25

ㅇㅇ

할머님들 얼마나 잘 돌아다니시는디.......

[Code: 1461]

2024.11.22 14:26

ㅇㅇ

우리 할머니 브런치카페 좋아하시는데

[Code: 6ab8]

2024.11.22 14:26

ㅇㅇ

뭐가건방지다는거임대체

[Code: 031e]

2024.11.22 14:26

ㅇㅇ

어떤부분이 건방진건지 감도 안잡힘

[Code: 6765]

2024.11.22 14:51

ㅇㅇ

건방지다라는 단어 뜻도 모르는건가...

[Code: 17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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