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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1 13:44
들었거든 멜로디가 더 중요하고 가사는 부차적인것처럼 말하는 인텁 본거같은데..
무튼 작사 대충하는것치곤 가사도 좋고 라임이 딱딱 맞아떨어지는거 좋지않냐??
1시간만에 만들어서 가사 뜻은 없지만 라임만큼은 딱떨어지는 슢소도 그렇고,
방금 빛의쥬금이랑 물의쥬금 동시에 연달아 듣는데 라임 잘 맞아 떨어지는거 걍 존나좋아

물의쥬금에서 맘에드는 라임은
So don’t walk away love / There’s never enough / That could make me crash on the broken glass
이 부분이고 빛의쥬금에서는
Gonna try my best to get there / But I can't afford the bus fare
이 부분이 좋더라고... 다른곳들도 라임 잘 맞는데 유난히 더 좋았음ㅋㅋㅋㅋ

무튼...걍 그렇다고 말하고싶었다 와싯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