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가 자기 헬멧에 손대게 해주잖아요? 게임 끝이에요.”

헬멧=귀두

질문: 둘이 싸우면 누가 이기나요
듣고 좋아서 꺄 쓰러짐 어쩔줄을모름





“우리가 닿는 모든 순간이, 난 견딜 수가 없죠🎵”

갑자기 감미롭ㄱㅔ 70년대 노래불러줌
매카님 진짜 꺄악!!!!하고 웃어ㅋㅋㅋㅋㅋ

서로 존나 자지러지게 웃겨줌ㅠㅠㅠㅠㅠ




맥락:



클래식한 브로맨스죠, 님들 관계를 설명좀해주실래요

모르겠어요… 저희 관계요, 말하기 좀 불편하네여
왜냐면 오프스크린에서도 쏘 리얼해서

우리가 서로를 만질때 넘나 리얼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01~ 헬멧
13:12~ 우리가 닿는 모든순간이


팻맼 인터뷰보면 좋댄다 소리가 절로나옴
나 친구충에 약하다…
이런… 이상하게 간질간질한…

패시가 갑자기 노래부를 때마다 매카님이 저항없이 터지는게 진짜 웃기다고 생각함… 어떻게 영원히 익숙해지지않음… 암튼 에찰은 찰스가 귀두에 손대면 얌전하게 만들 수 있다고 하네요

패시가 갑자기 부른 70년대 록음악 Sometimes when we touch는 에찰 관계랑도 어울리는 노래라서 진짜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



엑스맨 팻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