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607387884
view 547
2024.10.07 23:36
금방이라도 모든걸 놓아버릴 표정으로 부른 배를 쓰다듬으며 창밖만 바라보고 있는 온조와 그런 온조를 복잡한 심정으로 바라보는 탑이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