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6073178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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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7 06:02
나는 책상 밑으로 떨군 사과펜슬이 도대체 어떻게 방 반대편에 있는 허리높이 커튼 매듭에 걸린 채로 발견된 건지 아직도 이해를 못하겠어...ㄹㅇ도깨비 장난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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