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커여워서 보고있던 댕댕인데 지나가던 아주머니가 오셔서 존나 예뻐하시고 갔단말임 근데 뭔가 태도가 적당히 쿨한게 키워본사람 바이브
그러다 가시면서 우리집에도 너같이 예쁜애 있었어~ 하셨는데 그때도 쿨하셨지만 나혼자 속으로 오열함ㅆㅂㅠ